내가 젤 좋아하는 미드!
바로 덱스터!
시즌4에 약간 헐렁했던 쫄깃함이 시즌 5 들어와서 다시 살아나고 있는 느낌.
혹자들은 루멘 때문에 싫다고도 하지만....
(솔직히 나도 루멘은 별로 ㅠ.ㅠ 덱스터는 혼자 해야 한다고 생각함.)
이상하게도... 루멘 역시 덱스터의 지난 다른 여자들처럼
곧 저~ 세상으로 갈 거라는 혼자만의 생각으로 버티고 있는 중!
시즌5의 드럼통 사건이 그 주를 이룬다.
이번 포스트는 시즌 5 10화 포스팅이다.
스포가 가득하니 주의 할 것!!!!

이 사건의 맨 꼭대기에 있는 인물!

조던 체이스~ 원하는 것을 가져라 테이킷! 이걸 외치는 작가 겸 강연회를 이끄는 남자.
생긴 건 멀쩡한데 정신 상태 참 독특함...
시즌 5 9화 끝자락에선 이 놈이 루멘과 덱스터가 팀이라는 거 까지 알아차린다. 쫄깃!

결국 10화에서..
덱스터는 보모에게 해리슨을 부탁. 마이애미를 떠나게 한다.

조던 체이스의 목걸이의 DNA 추절 결과. 이 여자의 것으로 판명.
루멘과 함께 찾아가서 이야기를 해보려 하지만 여자가 거절한다.

희생자들을 녹화한 DVD 13장 발견.

13번이 루멘이란 것을 아는 덱스터는..
잽싸게 처리한다. 공DVD에 13이라 쓰고 뒷면 칼로 스크래치 낸 후, 원본과 바꿔치기.


"자경단 소행일지도 모른다고. 나쁜 시키들을 처단하는 거라고!"

그녀와 이야기 하면서 5인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놀랍게도 조던 체이스는 제일 왼쪽 인물.
루멘조차 몰랐던 가운데 남자의 정체까지 알게 되고... (알렉스 뭐시기)
게다가 이 사진은....
조던 체이스와 그의 친구들이 첫 사고를 치고,
DNA녀에게 직접 찍게 만들었다는 사실... 후덜덜;;;

물론 자기랑 상관없다고 잡아 떼는 알렉스.

..... DNA녀와 조던 체이스는 이런 사이....
둘의 관계가 오묘하다.
조던 체이스에게 DNA녀는 첫 희생자이자, 그를 새 사람으로 만들어 준 계기가 되었다.
사건 이후, 계속 그녀를 돌봐 온 듯 하다.
DNA녀는.. 이 이상한 여자는 조던 체이스를 사랑하는 듯한 느낌을 풍긴다. 이상하다. ㅠ.ㅠ
이 여자가 말한다. 시킨대로 다 말했다고...
아악! 그럼 함정? 함정? 알렉스 알려준거도???

덱스터에게 검사 받으면서 둘은 말빨로 경계하며 간 보고 있다.

퀸이랑 아는 형사...
퀸이 덱스터 조사 하는 거 관두라고 하는데도 (퀸은 뎁이랑 사귀니까 ㅠ.ㅠ)
이 인간... 경찰서에서 장비들까지 몰래 빼내 와서 덱스터네 집에 심었다.
도청, 영상녹화까지 다 해댄다.
그리고... 덱스터와 루멘에 대해 점차 알아가는데...
아 정말 똥줄 탄다. 이 형사만 나오면 ㅠ.ㅠ

조던 체이스는 그 집 근처에서 뎁에게 전화를 건다.
뎁과 퀸이 알렉스 집에 출동했다.

알렉스 집 근처에 발자국을 남기고 만 덱스터와 루멘.
게다가 뎁이 알아차린다.
"이건 분명 여자 발자국인데?"

덱스터와 루멘은 연민과 동질감 등으로 묘한 감정에 빠져들고 만다.

아 11화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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